김건모 성폭행 루머?,동영상?,강용석,이혼?,파혼?,장지연,아버지 심경...‘안타까워’

이종윤 기자 | jokgunews@daum.net | 입력 2019-12-06 22: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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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제기한 '성폭행 의혹'에 관련한 동영상이 게재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김건모 소속사 측은 이날 오후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제기한 성폭행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며 "변호사와 상의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성폭행 피해자 A씨로부터 연락이 와 직접 파악한 사실이라고 밝히면서, 과거 김건모가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A씨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되고 있다.
이에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주장한 성폭행 의혹 방송이 네티즌들에게 주목을 받으면서 해당 ‘방송 동영상’이 네티즌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강용석은 "(전직 기자)김용호 부장에게 제보 메일이 왔고 (피해 여성과) 통화 후 사안이 너무 심각해 저한테 도움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가로세로연구소'는 "새벽 1시경 김건모가 7부 길이의 베트맨 티셔츠를 입고 혼자 왔다. 김건모는 소주를 시켜 먹었고 9번 방에 있었다. 김건모가 있던 방에 8번째로 들어갔는데 '다른 여자들은 다 나가라'고 하며 웨이터에게 '다른 분은 들어오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고 피해 여성의 말을 전달했다.
이어 "여성 분을 룸 안에 별실처럼 되어있는 화장실 쪽으로 오라고 했고, (김건모)가 구강성교를 강요했다. 이후 해당 여성을 소파에 눕혀 본격적인 성폭행이 이뤄졌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피해 여성이 오는 9일(월요일) 김건모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김건모 소속사 측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 본인 확인까지 한 결과 그런 적이 없다고 했다"고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으며,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 할 것"이라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한편 김건모는 피아니스트 장지연과 결혼식을 연기하면서 김건모의 파혼 루머가 돌았으나, 두사람은 혼인신고를 했다고 전해졌다.
특히 장지연의 아버지이자 김건모의 장인어른 장욱조는 김건모의 결혼을 연기한 이유를 언론사를 통해 직접 밝혔다.
그는 “구체적인 날짜를 확정한 것은 아니지만, 건모가 전화해서 ‘주변에서 따뜻할 때 좀 더 큰 곳에서 하면 좋겠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고 해서 ‘좋을 대로 하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양가 50명씩 초대하는 규모의 스몰웨딩을 하려고 했는데, 초청을 원하는 분들이 많아 양가가 고민한 끝에 보다 큰 장소를 잡고자 5월로 결혼식을 연기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건모와 장지연은 내년 1월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렸으나 5월로 결혼식을 연기한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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