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비키니,가슴,양현석,비아이 카톡..'나 껴안고 뽀뽀함. 니네 오빠들이랑?...'

김효진 기자 | rlagywls1017@naver.com | 입력 2019-06-13 22: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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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아이콘의 전 리더 비아이(B.I, 본명 김한빈, 23)가 마약 의혹 사건 무마 과정에서 양현석 대표의 개입이 있었다는 의혹이 주목받고 있다.
1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빅뱅’의 멤버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 등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한서희로 파악됐다.
한서희는 탑과의 일로 2017년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에 보호관찰 120시간의 처벌을 받았다.
한서희는 2016년 8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됐으며, 당시 경찰은 한서희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비아이와 메신저 대화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화에서 비아이는 “너랑은 (마약을) 같이 했으니까” “한번에 많이 사다 놓을까?” “대량 구매는 할인 없냐” “센 것이냐, 평생하고 싶다”라고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드러나면서 마약 구입·투약이 불거졌다.
경찰은 지난 2016년 8월 22일 한서희에 대한 피의자 신문 조사에서 비아이와의 카톡 내용을 바탕으로 마약류인 LSD(Lysergic acid diethylamide, 강력한 환각제의 일종) 전달 사실을 추궁했다.
한서희는 2016년 5월 3일 마포구에 있는 아이콘의 숙소 앞에서 LSD 10장을 전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한서희는 3차 피의자 신문에선 ‘비아이가 요청한 건 맞지만 실제로 구해주진 않았다’고 진술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 2016년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바아이와 마약 관련 대화를 나눴다고 지목된 연습생 출신 한서희와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한서희는 '변호사 선임을 YG에서 해줬고 진술 번복도 양현석이 지시한 것이냐'는 질문에 "기자님이 생각하는 것과 똑같다. 말해서 뭐하겠냐. 솔직히 알지 않냐"며, “말하면 회장님께 혼난다”며 "나는 진짜 아무 말도 못한다. 휴대전화 번호도 바꿀 거다"꼬 덧붙였다고 한다.
이에 대해 YG 측은 "당시 한서희를 만나 진술을 바로잡아 달라고 요청했다"며 "자체 검사에서 비아이는 마약 반응이 나오지 않았고, 한서희가 자신의 죄를 경감 받으려고 비아이를 언급해 바로 잡으려 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한서희가 주목을 받으면서, 과거 SNS에 게재했던 글과 사진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서희가 자신의 SNS에 비키니사진과 함께 "ㅂ ㅅ기사내 시XXX들. 나 X나 껴안고 뽀뽀함. 니네 오빠들이랑. 니넨 못하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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