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윤국 변호사,프로필,,이력,나이,재산,고향,집안?..‘어마어마한사건,’고유정 변호사 변론 포기..‘충격’

이종윤 기자 | jokgunews@daum.net | 입력 2019-08-13 22: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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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변호인으로 알려진 박재영 변호사가 변론을 포기하기한 가운데, 남윤국 변호사가 심경을 밝혀 주목받고 있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고씨는 지난 5월25일 제주시 조천읍 모 펜션에서 수면제인 졸피뎀을 음식물에 희석해 아들을 만나러 온 전 남편에게 먹게 한 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범행 후 고씨는 펜션 에서 피해자의 사체를 훼손해 제주 인근 해상에 일부 버리고, 친정이 별도 소유한 김포 한 아파트로 이동해 나머지 사체를 추가 훼손한 뒤 인근 쓰레기분리시설 등에 버린 혐의도 받는다.
고씨에 대한 2차 공판은 다음달 2일 오후 2시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리게 된다.

▲ 온라인 커뮤니티

 

변호를 맡은 남윤국 변호사는 ‘고씨 변호인으로서의 업무 수행을 방해하면 법적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아 더욱 주목을 받으면서, 그의 프로필,이력,나이, 고향, 집안,등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한다.
남 변호사는 2019년 8월 13일 자신의 블로그에 입장문을 게재해, “변호사는 기본적인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정의를 실현함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그 사명에 따라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여야 한다”고 작성했다.
아울러 “제가 변호인으로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형사사건에 관하여 많은 국민적 관심과 비판적 여론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상황이다”면서 “그렇지만 언론에서 지금까지 보도된 바와 달리 그 사건에는 안타까운 진실이 있는 상황이다”고 언급했다
그는 “만일 이런 업무 수행을 방해하려는 어떤 불법적인 행위나 시도가 있다면 법률적 대응을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박 변호사가 소속 법무법인 내부 SNS를 통해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알려졌다.
전날 열린 고씨의 1회 공판기일을 전후로 판사 출신인 박 변호사 선임 사실이 보도되면서 여론의 반발이 거세지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박 변호사는 당초 고씨가 주장한 성폭행 의혹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등 억울한 점이 있는 것 같다며 자신이 소속했던 법무법인 금성에서 나오면서까지 변호를 자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지난 달 9일에도 선임계를 냈다 사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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