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성남 어린이집 성폭행?,그는 누구?, 심천회 멤버,고향,집안?..‘화려한 프로필..’

이종윤 기자 | jokgunews@daum.net | 입력 2019-12-02 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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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어린이집 성폭력 의혹 사건에 대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발달 과정에서 나타나는 모습일 수 있다"고 발언으로 주목받으면서 그의 프로필,이력등이 관심을 끌고 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사회복지 전문가로 꼽히는 인물이며, 문재인 정부 출범 과정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심천회' 멤버로 알려져 있다.

 

심천회는 문재인 캠프의 싱크탱크인 '정책공간 국민성장'의 모태이며, 그는 경남 함안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 학사와 서울대 대학원 정치학 석사를 거쳐 미국 캘리포니아대에서 사회복지학 박사를 받았다.
이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을 거친 뒤 현재 경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맡고 있다. 복지부 중앙생활보장위원회 위원, 노동부 최저임금위원회 위원,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장, 한국사회보장학회장 등도 맡았다.
△1956년 경남 함안 출생 △부산고 △서울대 경제학과 △서울대 정치학 석사 △미국 캘리포니아대 사회복지학 박사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장 △경기대 사회복지대학원장 △한국사회보장학회장 △경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한편 박능후 장관은 오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성남 어린이집 성폭력 사건에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는 신상진 의원의 질의에 "어린이의 행동을 어른의 관점으로만 봐서는 안 된다"며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피해자와 국민의 정서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보건복지부는 이날 저녁 해명 자료를 내고, "장관의 발언은 전문가의 일반적인 의견을 인용한 것"이라며 "피해 아동과 부모, 그리고 국민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지 못한 발언을 매우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성남시와 경찰, 아동전문기관, 아동 관련 교수 등으로 구성된 전문기관 협의체를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피해 아동의 보호 치료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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