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운동뚱 족구대회’ 김민경 승부욕 불태워

김주하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6 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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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전형진 선수가 속한 올드 팀과 오나미 전휘진 선수가 속한 영 팀의 대결
-공의 ‘인’, ‘아웃’을 놓고 분노의 VAR을 요청

[족구뉴스 = 김주하 기자] 제1회 운동뚱 족구대회’에 김민경이 출전한다

15일(오늘) 공개된 '오늘부터 운동뚱' 78회에서는 그동안 ‘족구투윈’ 전형진-전휘진 선수에게 족구 수업을 받았던 김민경이 ‘제1회 운동뚱 족구 대회’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형진-전휘진 선수는 김민경에게 족구 대회를 맞아 깜짝 게스트를 초대했다고 전했다.

설렘을 안고 게스트를 기다리던 김민경은 목소리를 듣자마자 “오나미냐”고 단 번에 맞추며, 실망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 방송화면 자료
전형진-전휘진 선수는 족구를 처음 접하는 오나미를 위해 간단한 룰과 기술들을 알려줬고, 오나미는 서툰 모습을 보였지만, 속성 강의를 받고 공격 기술을 소화해 박수를 받았다.

이어 족구 대회가 펼쳐졌으며, 전형진-전휘진 선수는 족구 대회를 위해 4명의 족구 선수를 초대, 김민경-전형진 선수가 속한 올드 팀과 오나미 전휘진 선수가 속한 영 팀으로 나눠 4:4로 경기를 진행했다.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박빙 승부가 이어졌고, 전휘진 선수는 불타오르는 승부욕에 시합모드로 공격을 시도했다. 이에 김민경은 “이렇게 열정적으로 찰 일이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민경 역시 전휘진 선수 못지않은 승부욕을 불태웠으며, 경기 내내 신중한 플레이로 집중을 잃지 않는 모습을 선보이는가 하면, 공의 ‘인’, ‘아웃’을 놓고 분노의 VAR을 요청하는 등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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