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 해체,이유가 뭐길래?,아이즈원, 조작멤버 3명?...무슨 일이길래?...‘충격’

이초희 기자 | sib8ki1@naver.com | 입력 2020-01-06 20: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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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과 함께 투표 조작 논란으로 주목받았던 엑스원 해체소식이 주목받고 있다.
CJ ENM과 엑스원 멤버들의 소속사 측은 6일 오후 긴급 회동을 가졌고, 최종 해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CJ ENM 측은 “엑스원의 활동 재개를 위해 노력했지만 엑스원 해체를 결정한 소속사들의 입장을 존중한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MBC '뉴스데스크'가 Mnet '프로듀스X101(이하 프듀X)' 순위 조작 정황이 포착된 참가자가 최소 3명이라고 보도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당시 '뉴스데스크'는 "'프듀X' 최종 데뷔 멤버 중 순위 조작 정황이 포착된 참가자가 최소 3명이며 경찰은 이 멤버들의 소속사 3곳을 압수수색하고 직원들을 조사했다"고 밝혀 조작멤버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졌다.
'프듀X'는 생방송 파이널 무대를 통해 최종 데뷔 멤버 11인을 발탁, 엑스원을 꾸렸다. 그런데 연습생 득표수에서 특정 숫자의 배열이 반복돼 조작 의혹이 일었다.
경찰은 조적 정황이 있다고 보고 '프듀X' 뿐 아니라 '프로듀스' 시리즈 전체로 수사를 확대하기로했으며, 또 조작 의혹이 불거진 Mnet '아이돌학교'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해졌다.
한편 CJ ENM과 엑스원 멤버들의 소속사측인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위에화엔터테인먼트, 티오피미디어, 위엔터테인먼트, MBK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등은 엑스원 활동 재개를 두고 심도 있게 논의했으나 일부 소속사가 활동 재개 거부 의사를 밝히면서 최종 합의가 도출되지 못했다고 한다.
투표 조작으로 데뷔했다는 오명을 쓴 채 활동을 강행하는 것은 무리라는 입장을 전했다고 한다.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티오피미디어, 위엔터테인먼트, MBK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입니다.
X1 각 멤버들 소속사와 전원 합의를 원칙으로 협의하였으나 합의되지 않아 해체 결정하였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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