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남동생 사과, 이유 뭐길래?....

김효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7 18: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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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아이유는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 '[IU TV] 아빠를 위해 준비했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아이유는 생일, 어버이날, 600만 구독자를 기념해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부모님께 전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영상 후 공개된 쿠키 영상에서 아이유는 동생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아이유는 "여러분, 제 동생은 걱정해주신 덕분에 군 생활 잘하고 있다고 한다.


저한테 화가 많이 났다. 가족들한테 다 답장도 하고 전화도 돌렸는데, 저한테는 답장도 안 쓰고 전화도 안 한다"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이어 "많이 화가 났다고 하더라. 미안하게 됐다. '유퀴즈'에서 너 군대 갔다고 이야기한 거는 내가 미안해. 다 알아보신대"라며 말했다.

앞서 지난 3월 아이유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당시 아이유는 남동생이 최근 군대에 갔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누나가 아이유인 걸 알면 난리 나겠다"고 말했고, 아이유는 "제 동생인 걸 평생 비밀로 하고 살았던 친구다. 정말 친한 4~5명에게만 얘기했다고 한다. 아직까지 군대에서도 비밀을 잘 유지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아무래도 얼굴이 저와 닮았고, 동생 이름이 잘 알려져 있어서 의심의 눈초리가 있다고 하더라. 아직까지는 시치미를 떼고 있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나이가 들면서 동생과 닮았다고 말하며 남동생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고, 해당 방송은 화제가 됐다. 방송 이후 아이유의 동생인 것을 들킨 동생이 화가 나 아이유의 연락을 무시하자 아이유는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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