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수칙 위반, 15번째 확진자 동선,이동경로?..‘무슨일이 길래 난리?’

이종윤 기자 | jokgunews@daum.net | 입력 2020-02-14 17: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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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수칙 위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15번째 확진자가 자가격리 중 수칙을 어겨 논란이 되면서 이동경로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자가격리 수칙 위반,15번째’ 확진환자는 43세 남성으로 수원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1월 20일 우한에서 전국 4번째 확진자(55세, 남, 평택시 거주, 우한 방문)와 동일 항공편(1월 20일 오후4시 25분 KE882 우한→인천)으로 입국했다.

 

자가격리 수칙 위반,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14일 “자가격리 수칙을 어기면 처벌대상이 맞다”며 “만약 어긴 것이 확실히 밝혀지면 법에 의해 처벌대상자가 된다”고 말했다.
국내 15번째 환자(43세 남성, 한국인)는 확진 전 자가 격리 상태에 있던 이달 1일 처제와 식사를 했다. 처제는 나흘 뒤인 5일 20번째 환자(42세 여성, 한국인)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과거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때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해)2명 정도 고발된 사례가 있고, 1명은 실제 벌금 300만원을 부과받은 사실이 있다고 한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15번째 환자와 이 환자의 인척으로 알려진 20번째 확진자가 마지막으로 접촉한 날은 2월1일이다. 15번째 환자는 1월29일부터 자가격리를 시작해 자가격리 기간은 2월11일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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