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부목사 확진, 음성이었다가 양성으로 돌변?,인천 미추홀구 코로나 확진자 이동경로?.

이초희 기자 | sib8ki1@naver.com | 입력 2020-02-25 17: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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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부목사 확진,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의 부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주목받는 가운데, 미추홀구에 코로나 확진자가 음성판정에서 양성으로 바꿔었다고 알려져 코로나19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관광가이드 A씨는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중국인 대상 관광 가이드를 했다. 같은 달 31일 발열과 기침, 인후통 등 자각증상이 발생해 지난 13일 미추홀구 사랑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하지만 A씨는 증상이 지속되자 지난 23일 다시 사랑병원을 방문했다. 2차 검체 채취 검사 결과 이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이에 따라 A씨를 인하대병원 격리병동으로 후송하고 A씨와 함께 살고있던 어머니는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미추홀구의 사랑병원 선별진료소 의사와 간호사 등 근무자 2명은 자가격리 조치하고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했다.
한편 명성교회 측은 25일 교회 부목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명성교회 부목사 확진, 교회에 따르면 이 목사는 지난 14일 신도 5명과 함께 경북 청도의 대남병원 농협 장례식장에서 열린 교인 가족 장례식에 참여한 후 당일 상경했다.
이후 대구와 청도 등 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21일 보건소를 방문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명성교회 부목사 확진 전까지 심한 증세가 없었음에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목사는 확진 판정을 받기 전인 16일 일요일 오후 예배에 참석했다. 당시 예배에는 교역자와 신도 등 약 2000명이 참석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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