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멤버 성희롱?,‘위에서 잘 XX 생겼네..’탈퇴협박,대표는 누구?..‘충격’

이종윤 기자 | jokgunews@daum.net | 입력 2019-10-18 17: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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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걸그룹 멤버의 소속사 대표가 성희롱 발언을 하고, 이에 항의한 멤벙에게 탈퇴 협박을 했다고 폭로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18일 YTN은 4인조 걸그룹의 전 멤버였던 26살 한 모 씨의 증언을 토대로 이같이 보도했다. 한 모 씨는 3년 동안 활동해 온 걸그룹을 탈퇴 후, 정신과 치료까지 받고 있다며 폭로 했다.
소속사 공동대표 A 씨가 한 씨에게 '춤추는 모습이 성행위를 하는 것 같다'는 등 막말을 쏟아냈다'며 '한 씨는 성적 수치심을 느껴 사과를 요구했지만, 돌아온 건 오히려 협박이었다'는 폭로했다.

 

공개된 녹취록에는 한 씨가 A 씨에게 '나에게 'X 치네, 뭐하네' 그런 소리 하셨죠? 위에서 잘 XX 생겼네, 남자친구 만나지 마라, 이런 식으로 말씀하셨어요, 안 하셨어요?'라고 따지자, A 씨는 '그런데 그 말이 너희 안무하는데 지장 있어?'라며 '농담조로 한 말이 지장 있다면, 너는 가수 하면 안 돼. 사과 안 해'라고 대꾸한다.
A씨는 당시 발언에 대해 농담조로 한 말이라며, 모욕감을 줄 의도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A씨는 B씨와 연락이 닿지 않아 사과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 씨는 이번 사건이 있은 뒤 정신과 치료까지 받고 있다며 조만간 A 씨를 검찰에 고소할 예정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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