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흉기 난동,두사람 관계,원인이 뭐길래?,욕설을 하며..안타까운..‘여의도 칼부림..’

이종윤 기자 | jokgunews@daum.net | 입력 2020-02-12 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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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흉기 난동,여의도 한 증권사 지하 식당가에서 종업원 간 흉기 난동 사건은 평소 두 종업원 사이에 불화라는 이야기가 알려져 두 사람의 관계가 주목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2일 오전 9시 15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증권사 지하 1층 식당에서 종업원들 간 흉기 난동이 벌어졌다.
용의자로 추정되는 60대 여성이 같은 식당 종업원인 20대 남성을 흉기로 찔렀고 이후 이 여성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흉기에 찔린 20대 남성 종업원은 복부에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수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의도 흉기 난동,두 사람과 함께 일했던 종업원은 '왜 다툰 것이냐'는 질문에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영업 시작 전이라 직원들만 나와 있었고 손님들은 없었지만, 직원들 중에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사건을 목격한 사람은 없다"고 전해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칼에 찔린 남성은 오전 9시17분쯤 가게 밖으로 나와 욕설을 하며 쓰러져 있었다고 한다.
여의도 흉기 난동,목격자는 "배 뿐만 아니라 바지 쪽에도 칼로 베인 듯한 자국이 있었다"며 "피를 많이 흘리고 있어서 처음에는 피를 토하고 있는 상황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소방에 따르면 피해자는 복부를 칼에 찔렸는데, 목격자 증언과 종합해 보면 칼에 찔리기 전 둘 사이에 심한 몸싸움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와 현장 조사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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