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황, 승무원 코로나19 확진,항공업계 코로나 포비아?,한국 여행경보 격상..

이종윤 기자 | jokgunews@daum.net | 입력 2020-02-25 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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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여행경보를 최고 단계인 3단계로 높인 가운데,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항공업게도 ‘코로나포비아’에 빠져들고 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상태가 위중한 사람은 전날 2명에서 6명으로 늘었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총 9명으로 치명률은 국내 확진자 893명 대비 1%다.
24일(현지시간) 미 CDC는 한국을 '광범위한 지역사회 전염(Widespread Community Transmission)' 국가로 분류하며 여행경보를 3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미 CDC는 "(한국에서는) 호흡기 질환 발생이 광범위하게 진행 중이다. 불필요한 여행을 자제하라"며 자

 

국민에 여행 자제를 권고했으며, "코로나19는 폐렴 증세를 보인 환자들에게 심각한 질병과 사망을 일으켰다"며 위험성을 강조했다.
CDC가 코로나19를 이유로 최고 단계인 3단계(경고)를 내린 건 한국과 중국 뿐이다.
한편 25일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객실승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날 오후부터 인천승무원브리핑실(IOC)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IOC는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별도로 있는 건물에 위치해 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추후 IOC 운영이 재개될 때까지 객실승무원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탑승 준비를 하고, 비행 전 브리핑은 기내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승무원이 탑승한 항공편과 감염 경로 등은 현재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질병관리본부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25일 인천승무원브리핑실을 일시 폐쇄하고, 전면적인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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