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 그는 누구?,프로필, 재산,고향,광화문 집회 히로인?집안?..‘어마어마한 이력?’

김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7-31 16: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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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미래통합당 의원이 ‘임대차 3법’ 처리에 대해 자유발언을 해 주목받으면서, 그의 프로필, 이력,집안등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윤희숙 의원은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교수였다가 미래통합당이 4‧15 총선 인재로 영입됐다.
당시 미래 통합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은 “윤 교수는 원칙과 소신 있는 목소리를 내온 대표적인 포퓰리즘 파이터”라며 지역구 출마를 시사했다.
김형오 위원장은 윤희숙 의원에 대해 “2010년 국회 보건복지위 약값 공청회에 진술인으로 참석해 복제약 가격 절감정책 좌절과 관련해 과감한 발언을 했고, 2016년 비상식적 최저임금 결정 과정을 목도한 뒤 최저임금위 역사 최초로 공익위원을 사퇴할 만큼 강단 있고 소신 있는 경제학자"라고 덧붙였다.

윤희숙 의원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국책 연구기관인 KDI 교수로서 문재인 정부의 고용·노동·복지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는 칼럼을 언론에 기고한 바 있다.
광화문 집회에서도 연단에 서기도 했다고 한다
한편 윤희숙의원은 지난 30일 ‘임대차 3법’ 처리를 앞두고 국회 본회의 단상에 올라 자유발언에서 본인을 임차인으로 소개한 윤 의원은 “오늘 표결된 법안을 보면서 제가 기분이 좋았느냐, 그렇지 않다”라며 “저에게 든 생각은 4년 있다가 꼼짝없이 월세로 들어가게 되는 구나하는 생각이었다”라고 말했다.
또, “임대 시장은 매우 복잡해서 임대인과 임차인이 서로 상생하면서 유지될 수밖에 없다”며 “임차인을 편들려고 임대인을 불리하게 하면 임대인으로서는 가격을 올리거나 시장을 나가거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가 임차인을 보호하는 것에 절대 찬성한다”며 “정부가 부담을 해야 한다. 임대인에게 집을 세놓는 것을 두려워하게 만드는 순간 시장은 붕괴하게 돼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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