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코로나, 코로나19 치료원칙, 수원 사망자 음성, 이동경로?, '무슨일이 길래 난리?'

이종윤 기자 | jokgunews@daum.net | 입력 2020-02-13 16: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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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원칙,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국내 첫 치료지침이 나와 희소식이 전해지던 가운데, 경기 수원시 코로나 의심환자가 사망했다고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수원 사망자 음성,13일 오전 7시 57분께 경기도 수원시 A(41) 씨 자택에서 A 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경찰과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A 씨는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송 1시간여 만인 오전 9시께 사망했다. 이 과정에서 A 씨가 지난달 31일 중국 칭다오(靑島)를 다녀온 사실이 알려졌다.
수원 사망자 음성,거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환자인 40대 남성이 13일 사망했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이날 경기지역 언론에 따르면 오전 8시 13분쯤 “뇌졸중이 오는 것 같고 정신이 이상하다”는 40대 남성의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수원 사망자 음성, 이에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인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긴급브리핑을 열고 현재까지 파악한 상황에 대해 “뇌졸중 사망 사례로 의심하고 있다”며 “검체를 받아서 검사를 했고, 오후 1시 30분경에 음성인 것으로 보건소를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확한 사인을 확인 중에 있고 세부 내용을 파악해서 추후 발표하겠다”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한편,코로나19 중앙임상TF(태스크포스)는 이날 이런 내용의 ‘코로나19 치료원칙’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치료원칙은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국내 첫 치료 지침이다.
코로나19 치료원칙, 중앙임상TF는 “현재 사람에게 효과가 증명된 코로나19 치료제는 없다”며 ”합의안은 참고용 일뿐이며, 실제 진료 현장에서 항바이러스 치료 여부, 치료제 선정, 치료 기간 결정은 담당 주치의의 임상적 판단이 가장 중요하다”고 “12일 현재까지 발표된 학술자료와 TF 팀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출된 것으로 새로운 연구결과 발표나 경험의 축적에 따라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치료원칙 합의안에 따르면, 경증이거나 젊은 확진자, 발병 10일이 지난 경우에는 항바이러스 치료제를 투여하지 않아도 증상이 호전된다.
고령 또는 기저질환이 있거나 비교적 중증 확진자에겐 항바이러스 치료를 권고했다. 항바이러스 치료를 하기로 결정했다면, 가급적 빨리 투여를 시작해야 한다.
TF는 항바이러스 치료로 에이즈 치료제인 ‘칼레트라’를 하루 2회, 두 알씩 주는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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