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지역 비하 발언,프로필,집안,고향?,비키니,몸매,,.‘엉덩이 공개?..'

이종윤 기자 | jokgunews@daum.net | 입력 2019-06-11 16: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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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홍자(본명 박지민·34)가 무대에서 지역 차별적 발언을 해 논란이 되면서, 그의 프로필, 몸매 ,집안등 다양한 것들이 관심을 끌면서 주목받고 있다.
가수 홍자 는 2012년 1월 본명 박지민으로 '왜 말을 못해' '울보야'를 내고 데뷔했다.
2015년 5월 홍자로 활동명을 만들고 이정희의 노래 '그대여'를 리메이크해 싱글 홍자시대를 발매했다.
2019년 2월 시작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참가해 최종 3위에 올라 '제1대 미스트롯 미'에 선정됐다.
홍자는 2019년 6월 7일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2019 영광 법성포 단오제' 특설무대에 올라 공연을 했는데 이자리에서 제가 무대에 올라오기 전에 전라도 사람들은 뿔도 나있고 이빨도 있고 손톱 대신 발톱도 있고 그럴 줄 알았다며 전라도와 전라도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비하하는 무지한 발언을 해 물의를 일으켰다.
홍자는 과거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개제했으며, 당시 사진 속 그는 숨막히는 뒷태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 인스타그램

 

홍자는 사진과 함께 “홍자의 전매 트레이드 마크 #애플힙”이라는 글을 덧붙여 자신감을 뽐냈다.
한편 홍자는 11일 새벽 팬카페에 ‘우리 홍일병님들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홍일병은 홍자 팬들을 부르는 애칭이다.
홍자는 “오늘은 다소 무거운 날이었죠?”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홍일병님들께 염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물론 의도는 그런 게 아니었지만 그렇게 흘러가다 보니 면목이 없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홍자는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살겠다. 제겐 늘 내 편인 홍자시대가 있지 않으냐”며 “지난 실수는 실수로 넘기고 앞으론 더욱더 담대하게 잘 해낼 것이니 전혀 걱정 말라”고 했다.

앞서 홍자는 지난 7일 ‘2019 영광 법성포 단오제 축제’ 무대에서 전라도 지역을 차별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그는 관객들과 인사하던 중 “무대 오르기 전에 전라도 사람들은 실제로 보면 뿔도 나 있고 이빨도 있고 손톱 대신 발톱도 있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곧바로 “외가댁이 전부 전라도 출생이다. 전라도도 경상도도 저에게는 다 같은 고향”이라며 수습에 나섰지만 경솔한 행동이었다는 지적을 피해 가지 못했다. 홍자는 울산 출신이다.

논란이 커지자 홍자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적절치 않은 언행으로 많은 분께 불쾌감을 드려 죄송하다”며 “변명의 여지 없이 저의 실수이며, 저의 경솔한 말과 행동으로 실망하셨을 많은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사과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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