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작가 교체, 상호 합의 하에... 후임은?

김효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7 16:19:56
  • -
  • +
  • 인쇄

17일  '모범택시' 측은 "작가와 연출 간에 작품 방향성에 대한 견해 차이로 상호 합의 하에 오상호 작가가 하차하고 이지현 작가가 잔여 회차를 집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모범택시'는 지난 15일 12회까지 방송됐다. 이지현 작가는 11회부터 집필을 맡았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모범택시'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모범택시'는 지난달 9일 첫 방송 당시 시청률 10.7%(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로 출발해 현재 14~15%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2회 방송은 시청률 15.3%를 기록했다. 이제훈을 비롯해 이솜, 김의성, 표예진, 차지연, 장혁진, 배유람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족구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