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블리 기자회견, 인플루언서 임지현, 남편 박준성 첫만남은? '루머 강경대응'

이종윤 기자 | jokgunews@daum.net | 입력 2019-05-20 15: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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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호박즙 곰팡이’ 논란 이후 고객 응대 및 제품 안전성 등 잇따른 논란에 휩싸여온 ‘임블리’가 기자회견으로 주목받으면서 임지현 상무와 남편 박준성의 첫만남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유명 인터넷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임지현에 대해 다룬 바 있다.
이날 레이디제인은 “임지현씨는 애초에 연예계에 종사한 걸로 알고 있다.”라며 “그런데 어떻게 쇼핑몰을 시작하게 됐나?”고 물었고, 이에 최정아 프리랜서 연예부 기자는 “정확히는 남자친구의 도움이 있었다고 볼 수 있다.
대박 쇼핑몰의 시작에는 ‘박모씨’라는 분이 있다. 박모씨는 국내 온라인쇼핑몰 1세다. 현재 임지현의 남편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 온라인커뮤니티

 

김가연은 “남편은 어떻게 만나게 됐나?”고 질문했다. 이에 김지현 기자는 “에스엔에스가 촉매 역할을 했다. 임씨가 대학교 동문선배라는 이유로 에스엔에스를 통해서 먼저 친구신청을 했다고 한다. 같은 박모씨가 봤을 때 임지현씨가 너무 예뻐서 다이렉트 메시지로 만나자고 제안을 했고 그게 인연이 되어서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기자회견에서는‘임블리’는 결국 식품사업을 전면 중단하고 회사 대표인 임지현 상무도 7월 1일부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고 20일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부건에프엔씨 박준성 대표는 이날 서울 금천구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화장품 및 호박즙 제품 안전성 이슈에 대한 설명과 향후 대책을 밝혔다.
박 대표는 “단기간 급성장한 스타트업으로서 고객 눈높이와 기대에 부응하기에 역량이 많이 부족했음을 인정한다”며 “저희의 미숙했던 점, 실망을 안겨드린 점,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거듭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임블리는 전문경영인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임 상무는 정기적으로 소비자 간담회를 여는 등 고객 소통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임 상무의 활동이 오히려 고객 반감을 살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이번에 소통이 미숙했던 건 사실이지만 지난 6년간 임 상무가 진심으로 소통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도 사실”이라며 “부족한 점은 반성하고 개선하겠다”고 답했다.
논란이 된 호박즙과 화장품 등 제품 안전성에 대해서는 검증 결과 문제가 없었다고 항변했다. 박 대표는 “51개 블리블리 화장품을 국제공인시험기관인 인터텍테스팅서비스코리아에 의뢰한 결과 전 제품이 적합 판정을 받았고 유해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호박즙에 대해서도 “복수의 검증기관이 시행한 검사에서 곰팡이 원인균과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았고 제품 안전성에 이상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호박즙 제품에 대한 환불은 소비자 불안 해소를 위한 적극적 조치”였다고 덧붙였다.
제품 안전성 이슈를 제기한 일부 SNS 계정의 폐쇄를 요구하는 가처분신청을 한 데 대해서는 “일부 안티 계정을 통해 유포된 제조 일자 조작 의혹은 명백한 허위사실로 밝혀졌다”고 주장하며 “거짓 의혹과 루머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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