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상간녀,꽃집,남자. 얼굴, 사진?, 신상, 직업,,아버지, 집안은?...‘어마어마’

김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7 15:10:01
  • -
  • +
  • 인쇄

포항상간녀’란 제목으로 인터넷을 들썩이면서, 신상, 직업, 사진 등이 인터넷카페와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논란이되고 있다.
최근 한 맘카페에는 '사위에게 결혼 전부터 여자가 있었대요'라는 제목으로 사위의 불륜 사실을 공개한 글이 게재됐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불륜 피해 여성 A 씨가 직접 '남편에게 결혼 전부터 여자가 있었대요'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려 더욱 논란이 됐다.
포항 불륜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불륜남과 상간녀의 신상도 구체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네이트판 댓글과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B 씨와 C 씨의 이름, 나이, 직업, 직장 등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신상을 공개가 논란이 되면서, 명예훼손죄가 관심을 끌고 있으며, 형법 307조에 따라 공연히 구체적인 사실이나 허위 사실을 적시해 사람의 명예를 훼손하는 경우 명예훼손죄에 해당한다. 진실한 사실이더라도 과거 또는 현재의 구체적 사실을 적시해 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하는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만일 허위 사실을 적시한 경우에는 가중돼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한편 네이트판에는 26일 밤 “남편에게 결혼전부터 여자가 000”란 제목으로 ‘부부의 세계’같은 드라마에서나 봄직한 내용의 ‘포항상간녀’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글 내용을 요약해보면 지난해(2019) 10월 결혼한 한 A씨는 남편B씨와 결혼하면서 포항으로 이사를 오게 됐다고 한다. 이후 2달 정도 지나 남편의 휴대폰 메시지를 통해 결혼 전부터 애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결혼 후에도 상간녀는 자신의 신혼집에 드나들며 성관계를 갖는 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일들을 자행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상간녀가 전남편에게 “같이 자지마라” “뽀뽀도 하지마라”란 메시지를 보냈고 실제 지난해 7월부터 신혼생활 내내 잠자지를 가진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후 시댁에 이 사실을 알렸지만 별 반응이 없자, 친정 부모님께 연락해 짊을 싸 신혼집을 나왔고 현재는 친정에서 이혼을 진행 중이며 불면증에 시달리면서 약이 없으면 한숨도 잘 수 없다고 울먹였다.

 

[저작권자ⓒ 족구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