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안양교도소, 경기도 족구협회와 친선족구경기 성황리에 마쳐..

-법무부는 “안양BC는 비록 몸은 갇혀 있지만, 족구에 대한 열정만은 누구 못지않게 강렬하다.."
김명수 기자 | kkim4023@naver.com | 입력 2019-11-14 14: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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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뉴스 김명수 기자]법무부가 안양교도소와 경기도 족구협회와 친선 족구경기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지난 11일 안양교도소 내 운동장에서 수용자 족구팀 안양BC(Brother Class)와 안양시체육회 족구협회 회원 간의 족구 경기를 개최했다.


이번 족구대회는 지역사회와의 스포츠 교류 및 수용자 체육 프로그램 등을 확대하고자 교도소 내 풋살장에서 진행됐다. 

▲ 안양교도소와 경기도 족구협회와 친선 족구경기

 

법무부는 “안양BC는 비록 몸은 갇혀 있지만, 족구에 대한 열정만은 누구 못지않게 강렬하다. 족구를 통해 얻은 자신감으로 성공적인 사회복귀의 가능성을 찾는 안양교도소 수용자로 구성된 특별한 팀”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안양교도소 수용자들과 도 족구협회 회원들은 족구 경기를 통해 서로 땀 흘리고 웃음을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황운일 도 족구협회 회장은 "앞으로 수용자들이 족구경기를 함에 있어 부족함이 없도록 족구용품 등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용해 안양교도소장은 “대중 스포츠를 통한 지역사회와의 교류가 수용자들로 하여금 자존감을 회복하여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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