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한 한국콜마 회장고향,제품,사과,베네수엘라 7달러,매춘부,경제파탄 원인은?.경악

이종윤 기자 | jokgunews@daum.net | 입력 2019-08-09 14: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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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국내화장품 기업 '한국콜마'의 윤동한 회장이 정부 비판 '막말 영상'을 직원 조회에서 틀어 논란이 되고 있다.
8일 JTBC 뉴스룸은 윤회장의 6일과 7일 세종시 본사와 서울 내곡동 신사옥에서 직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월례조회 영상을 내보냈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자, 콜마측은 "월례조회 때 활용된 특정 유튜브 동영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사죄했다.
한국콜마는 9일 배포한 입장문에서 영상을 보여준 이유는 "대외적 환경과 현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했던 것"이며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현혹되어서는 안 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고 상황을 바라보고 기술력으로 극복해야 한다는 취지였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지난 7일 전 직원 대상 월례조회에서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한 한국의 대응을 설명하며 극보수 성향의 유튜버 '리섭티브이(TV)'의 영상을 재생했다.
이 영상에서 유튜버는 문재인 정부의 대응을 비난하며 "아베는 문재인 면상을 주먹으로 치지 않은 것만 해도 너무나 대단한 지도자"라고 말했다.
해당 동영상에 "베네수엘라 여자들은 단돈 7달러에 몸을 팔고 있고, 곧 우리나라도 그 꼴이 날 것"이라는 여성 비하 발언도 있었다고 알려졌다.
이와 관련, 콜마측은 일부 보도에 대해선 "그런 사례 언급은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과거 폭스뉴스는 “해가 겨우 떠 있는 국경 마을은 혼란에 빠져 있다며, 수많은 베네수엘라인들이 콜롬비아로 쏟아져 들어간다. 그들의 얼굴을 수척하다”며 “젊은 사람이든 나이든 사람이든 장애인이든, 무리를 지어 국경 사무소를 에워싸고 있다고 보도한 적이 있다.
이어 ”한때 남미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의 대다수 대학 졸업생이고 근사한 직업을 가졌던 베네수엘라인들이 생존하기 위해 무엇이든 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여성들이 무리지어 있는 곳에 콜롬비아 남성이 “머리카락을 산다”고 외치면 수 많은 소녀와 주부들이 그들의 머리를 단 며칠간 겨우 먹고 살만큼의 가격에 판매한다.
폭스뉴스는 “여성들은 그들의 머리카락을 길이와 품질에 따라 콜롬비아 가발제조업자에게 10~30달러에 거래한다. 어떤 여성들은 그들의 몸을 판다며, 14살 정도의 어린 소녀들은 쿠쿠타(Cucuta-콜롬비아 북부 도시) 길거리에서 몸을 팔 수 있다. 매 ‘서비스’마다 7달러(약7,800원)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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