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디스패치, 과거 눈길?,결혼?,부인?,,불륜?,혼외자?,‘쇼윈도라 속여?’..안타까워

김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8-04 14: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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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상철(51)이 과거 불륜설과 재혼 및 폭행 소송설에 휩싸이면서, 박상철의 과거와 아내에 대한 것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예능 '케이팝 어학당 - 노랫말싸미'에서는 일타강사로 박상철이 등장했다.
당시 MC장도연은 박상철이 과거 '박상철 헤어아트' 원장의 신분으로 강원도 삼척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했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원래 가수를 하려고 서울에 와서 메들리 음반을 80년대에 냈는데 실패했다"며 "돈 벌려고 미용을 배웠고 원장까지 했다. 그거 해서 데뷔 준비도 잘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박상철은 "커트를 정말 잘했다"고 자신있게 답했다. 이어 "손이 빠르다. 정말 빨리 자른다"고 덧붙였다. "가위 가져왔냐"라는 물음에는 "안 갖고 왔다"라더니 "안 믿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상철 나이는 1969년생으로 아내(부인)은 미용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박상철은 지난 2000년 정규 앨범 '부메랑'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5년 발표한 정규 3집 타이틀곡 '무조건'이 인기를 얻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자옥아', '황진이', '항구의 남자' 등을 히트시키며 톱 트로트 가수로 활동해왔다.
한편 4일 제기된 박상철의 이혼 및 재혼, 불륜과 폭행 소송설 등에 대해 박상철 측 관계자는 “박상철 씨가 B씨와 이혼소송 중인 것으로 안다”며 “박상철 씨는 B씨 측이 금전을 요구하며 일방적인 주장으로 모함을 하고 있어 억울하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사를 기사화해 박상철 씨의 명예를 훼손한 매체를 상대로 한 법적대응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4일 디스패치는 박상철의 이혼 및 폭행 소송 과정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상철은 미용실을 함께 운영하던 전처A와 결혼 생활 중 B씨를 만나 불륜을 저질렀고 혼외자까지 두었다. A와 이혼한 박상철은 B와 결혼을 했으나 다시 이혼 소송에 들어갔다.
B씨는 박상철이 금방 이혼할 것처럼 자신을 속였다면서 "A와의 관계를 '쇼윈도'라고 말하며 접근했다"고 주장하는 상황이다. 박상철은 B가 의도를 가지고 접근했으며 딸을 위해 혼인 신고 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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