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이혼사유,김상민 국회의원,프로필,돈,집안,스펙?,이혼 이유?..‘엄마 가슴 찢어지...’

이종윤 기자 | jokgunews@daum.net | 입력 2019-12-04 13: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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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은 최근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해 주목받으면서 김경란의 이혼 사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경란은 2015년 1월 김상민 전 국회의원과 교제 6개월 만에 결혼했으며, 결혼소식이 보도되자 당시 김상민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심경을 직접 밝혔다.
김상민 의원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란 사람이 결혼이란 걸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내가 김경란 씨와 결혼을 한다니 온통 인터넷이 떠들썩합니다"고 반응을 보였다.

 

김상민은 김경란에 대해 "사람을 환경이나 배경으로 평가하지 않는 사람"이라며 "흔히들 말하는 스펙, 돈 많고, 집안 좋고, 잘 나가는, 그런 것들이 인생의 중요한 기준이 되는 사람이 아니었다. 오랜 시간 동안 평범한 집안, 특별한 배경이 없는 사람들도 이 세상에서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고 또 간절히 바라며 살아왔다. 이런 내 삶은 경란씨는 누구보다 크게 평가해주고 인정해줬다"고 말했다.
하지만 3년만인 2018년 4월 이혼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당시 공개한 사유는 성격 차이였다.
김경란은 이혼 후 1년 7개월 만에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를 통해 “이혼 후 완전 거지꼴이 됐다. 마음이 너덜너덜해졌고 바스라졌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김경란은 “이혼을 결심했을 때, 엄마도 짐작하고 있었다. 힘들어 보였다고 하더라”라며 “부모님께 그간의 일을 다 말씀드리니 엄마가 가슴 찢어지게 우셨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결혼을 결심했을 당시 서른아홉이었던 김경란은 “내게 결혼은 인생의 숙제 같았다”라며 “내 감정을 너무 모르고 살았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한편, 김경란 아나운서는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KBS 뉴스 9', '열린음악회', '사랑의 리퀘스트', '스펀지', '생생 정보통'등 인기 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하며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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