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BJ 구속,팝콘TV,이름?,얼굴?..누구길래?..알바몬으로 고용된 BJ?...‘충격’

이종윤 기자 | jokgunews@daum.net | 입력 2019-11-13 12: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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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는 방송’’을 함께한 여성을 성폭행한 팝콘TV(티비) 혐의로 BJ A씨가 구속됐다.
‘술 먹방’이란 술 마시는 장면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는 방송으로 만취 상태가 된 여성 출연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인터넷 방송 BJ A씨가(개인방송 진행자)가 경찰에 구속됐다.
해당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에게 BJ A씨의 실명과 얼굴등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BJ인 A씨는 지난 9일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술에 취해 잠든 여성 출연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준강간 혐의로 구속됐다.

 

피해 여성 B씨와 둘이서 술을 마시는 모습을 방송한 A씨는 B씨가 만취 상태에 이르자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잠이 들었다 깨어보니 성폭행당하고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A씨는 “여성이 성관계를 거부하지 않았다”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피해 여성 B씨의 진술과 주변 정황 등을 고려해 혐의가 있다고 보고 A씨를 구속했다.
한편 한매체에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자신을 피해 여성이라고 주장한 네티즌은 "안녕하세요. 피해자 입니다. 댓글 가관이네요. 기사도 가관이고요"라고 심경을 전했다고 한다.
해당 네티즌은 "저는 이 사건이 뉴스, 기사화 되는것을 동의한 적이 없습니다. 기사 내용도 잘못된 것 투성이 입니다"라며 지적했으며, 해당 네티즌의 주장에 따르면 “지인 여성을 데리고 간게 아니라 알바몬으로 고용된 3개월간 원래 같이 방송하던 BJ”이고 밝혔다.
이어 “후원을 받고 주는 술은 무조껀 먹어야 하며, 평소 술을 잘 먹지 않지만 억지로 먹어야 했다고 밝혔다. 또 방송 전에 자신은 술에 취할시 무조껀 택시에 태워달라 요청했으나 억지로 집에 재운 것이다”라고 주장하며 2차 가해 때문에 죽고 싶다고 호소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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