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화산폭발 날짜,시기,가능성, 분화기록보니...'충격'

이종윤 기자 | jokgunews@daum.net | 입력 2019-04-16 12: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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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에서 화산폭발 징후가 연일화제가 되면서 화산폭발 날짜가 네티즌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백두산 천지를 중심으로 화산폭발 징후가 나타남에 따라 국내외 전문가들이 15일 토론회를 열고 대책 논의를 시작했다.


이날 전문가들은 백두산이 가까운 미래에 화산폭발 활동을 재개할 가능성을 우려하며 안전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백두산은 지난해 중국 측을 통해 온천수 온도가 최고 83℃까지 올라가는 이상 현상이 관측됐다. 여기에 북한에 크고 작은 지진까지 더해져 점점 달아오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온라인 커뮤니티

 
백두산 폭발 가능성은 지난 2010년 한차례 대두됐고, 4~5년 전에도 언급된 바 있다.
자주 화산폭발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2002년부터 백두산 지진이 잦아진 것도 관심을 더하고 있다.


과학교사 출신인 소원주의 '백두산 대폭발의 비밀'이란 책에는 "10세기 백두산 대폭발은 수 천 년 만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할 정도로 엄청난 규모였다"며 "백두산 분화는 당시까지 인간이 만들어 낸 모든 것을 파괴해 그 지역 인간 역사를 공백으로 만들었을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당시 화산폭발로 일본 북쪽서 화산재 지층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과학자 마치다 히로시가 주장한 백두산 화산폭발의 결과를 지금, 부정하는 이는 없다.


폭발이 언제 일어날 지, 그 강도가 어느 정도일지 정확히 가늠할 수 있는 이는 없다. 가능성이 언급될 뿐이지만 10세기, 지형을 바꿔버린 백두산 화산폭발은 한반도를 모두 덮칠 정도라는 기록이 있다. 결코 남의 일처럼 치부해선 안되는 이유다. 아주 오랜 역사의 한 페이지로 여겨졌던 백두산 화산폭발이 문명의 시대도 막을 수 없는 경고로 현대인들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한반도를 초토화시키는 백두산이 화산폭발 징후를 나타나며 촉각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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