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원 강경헌 고백, 황은정 이혼사유 재조명?..‘매일 술을 찾고..극단적인생각까지?’

김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1 12: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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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기원이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강경헌에게 고백했던 사연이 주목받으면서, 과거 전부인 황은정과 이혼사유등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윤기원은 드라마 '버디버디'에서 만난 배우 황은정과 연인으로 발전해 2012년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5년만인 2017년 성격 차이로 협의 이혼했다.
황은정은 지난해 10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이혼 당시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황은정은 "평생 이혼녀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6개월 동안 은둔 생활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일 술을 찾고 폭식하다 보니 살이 10kg이 찌기도 했다. 그러다 복층 집에서 내가 끈을 매달고 있더라. 많이 힘들었나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윤기원이 헬멧을 쓰고 오토바이를 탄 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새로 합류하는 멤버가 윤기원이라는 사실을 눈치챈 최성국은 멤버들에게 "SBS 공채 탤런트 후배, 윤기원씨다"라고 소개했다.
윤기원은 지난 2008년 드라마 대왕세종에 함께 출연했던 강경헌에게 "촬영을 마치고 설렁탕을 먹다가 나랑 한번 사귀어 보자고 던졌는데 바로 까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강경헌은 기억하지 못했다. 그러자 윤기원은 "가벼운 분위기에서 농담 식으로 해 기억도 안 날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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