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조작,아이즈원 조작 멤버는 누구?..‘유흥업소 수백만원 접대?..’

이종윤 기자 | jokgunews@daum.net | 입력 2019-11-07 11: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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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 연출을 맡은 안준영 PD는 경찰 조사에서 '프로듀스X101'과 '프로듀스48'의 순위 조작 혐의를 인정해 논란이되는 가운데, 그룹 아이즈원(IZ*ONE)이 컴백을 나흘 앞두고 정규 1집 발매 쇼케이스를 취소했다.
아이즈원은 11일 정규 1집 '블룸아이즈'를 발매하고 단독 컴백쇼를 통해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조작 논란에 휩싸이며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6일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 순위조작 관련 수사와 관련해 담당 PD가 전체 4개 시즌 가운데 최근 두 시즌에서 결과를 조작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안준영 PD는 특정 연예기획사 연습생을 데뷔시키기 위해 대가를 받고 투표 순위를 조작한 혐의(사기 및 배임수재)로 구속됐다.
경찰은 안 PD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연예기획사들로부터 서울 강남 일대 유흥업소에서 40차례 이상 접대를 받았고, 한 번에 수백만 원씩 전체 접대 액수가 1억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이달 초 '프로듀스X101'에서 그룹 엑스원 데뷔조로 선발된 11명 가운데 일부 연습생의 최종 득표수가 조작돼 합격생이 뒤바뀐 사실을 확인하고 담당 PD 등을 입건해 제작진과 특정 소속사 간 금전거래가 있었는지 조사했다.
순위 조작으로 그룹에 합류한 멤버가 누구인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해지면서 갖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안 PD는 지난 2016년과 2017년 방영된 ‘프로듀스 101’ 시즌1과 2의 조작 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속사 오프더레코드는 “오는 11일 예정이었던 아이즈원 쇼케이스가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7일 공지했다.
아이즈원은 7개월 만의 새 앨범 ‘블룸아이즈’(BLOOM*IZ)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설 예정이었다.
아이즈원은 11일 쇼케이스에 이어 오후 7시 엠넷 컴백쇼를 통해 타이틀곡 ‘피에스타’ 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었지만 엠넷 관계자는 “아이즈원의 컴백쇼는 현재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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