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 변호사,그는누구?,프로필,부인,이력,고향,아버지,진폐증...‘안타까워’..윤석열 윤중천..

이태훈 기자 | jokgunews@naver.com | 입력 2019-10-11 11: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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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 변호사가 "윤석열 (총장)에 대한 수사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려주목 받으면서, 그의 프로필등이 관심을 끌고 있다.
박훈변호사는 2011년 흥행한 '부러진 화살'이라는 영화의 실제 모델로 알려져 있으며, 충남 보령군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1학년부터는 전남 화순군에서 자랐다.고 한다.
아버지가 화순탄광의 노동자였고, 진폐증을 앓았고, 아버지의 권리를 찾기 위해 어릴 때부터 노동문제를 공부했다고 한다.
광주 금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6년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하여 이른바 '운동권'이 되었다.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어느 회사의 외판원이 되었다가 그만 두고 사법시험을 준비하여 1998년에 합격하였다.

 

2000년부터 금속산업연맹 법률원에 상근 변호사로 일하였고, 2001년 대우자동차 정리해고, 구조조정 반대 투쟁으로 악명을 떨쳤다.
2003년 민주노동당 용산지구당 노동위원장을 지냈고, 2004년부터 2008년까지 금속산업연맹 법률원 경남사무소 소장으로 일했다.
우리 사회에서 노동자는 법대로 하면 아무 것도 못한다며 급진적인 성격의 다혈질 변호사로 유명하다.
한편 박 변호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조만간 밑그림의 가설을 언론에 흘릴 것이니 그리들 알기 바란다"며 주장했다.
박 변호사는 "윤석열(총장) 장모하고 2003년부터 지금까지도 싸우고 있는 정모씨가 날 찾아와 봤다. 이 사람의 인터뷰 내용을 자세하게 본 적이 있으나 피해 망상증이 있는가 생각했다"며 "난 사람들 말을 살벌하게 검증하지 않는 한 절대로 믿지 않는 사실주의자"라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사건 기록을 보다가 굉장히 흥미로운 윤석열(총장)의 2009년부터 행적을 봤고, 난 이 사건을 맡기로 했다"며 "이런 단서들이 나오는 사건을 잡을 때는 짜릿한 전율이 올라오곤 한다. 박훈발 윤석열 수사 사건의 언론 흘리기를 기대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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