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어린이집 성추행 사건?,외음부 질염이란? 발생원인?.치료방법은?..‘충격’

이종윤 기자 | jokgunews@daum.net | 입력 2019-12-02 11: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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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의 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또래 아동 상습 성추행 사건에 대한 의혹이 전해지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어린이집에서 성폭행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국민 청원이 게시됐다.
글쓴이는 경기 성남시 한 어린이집에서 5살 여자아이 A양이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B군에게 상습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A양은 성남의 한 아파트 단지 안과 교사가 있는 어린이집 내에서 B군에게 신체 주요 부위에 대한 상습적 성추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청원인은 A양의 신체 주요 부위에 염증이 발생했다는 병원 소견서를 받았다고 설명해 외음부질염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외음부 질염은 여자 소아에게서 흔하며, 항문과 가까워 대변의 세균이 쉽게 외음부에 오염을 일으키고, 몸속의 에스트로겐이 낮기 때문에 질 점막이 얇아 쉽게 세균의 공격을 받는다고 한다.
사춘기가 다가오면서 질이 산성으로 변하면 반복적인 외음부 질염 같은 문제는 차차 없어진다
치료방법으로 위생적인 처리로 해결되며, 너무 꽉 끼는 팬티나 옷을 입지 않으며,. 목욕할 때에는 자극이 심하지 않은 비누를 사용하며, 자주 좌욕을 한다.
또한 아이의 용변을 처리할 때 용변을 본 후 항문에서 외음부 쪽으로 닦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때때로 반복적으로 발생할 경우에는 항생제(amoxacillin, cephalosporin), 에스트로겐 크림, 폴리스포린 연고가 도움이 되기도 한다.
한편 가해 아동으로 지목된 부모는 YTN을 통해, “문제 행동이 있었다고 인정하지만 부풀려진 부분이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법적 대응도 생각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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