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스타강사 징역,페라리,훈남얼굴,사진?,실명?,학원이름?,집안?....‘어마어마’

이종윤 기자 | jokgunews@daum.net | 입력 2019-11-29 11: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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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의 학원 스타 강사가 여성 30여명을 대상으로 영화 450편 분량의 몰래카메라 영상을 찍은 대구 스타강사 징역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특히 피해자 중엔 학원 상담을 받으러 온 학부형도 있었다고 전해져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대구에 거주하는 많은 학부모들은 해당 학원의 위치나 학원 강사의 이름등, 신상정보등에 관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 때 해당 학원의 이름은 포털사이트 연관검색어에도 등장했으나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28일 대구지법 형사11부는 준강간 및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등의 혐의로 문제의 대구 스타 강사 A(37)씨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하고 취업제한 5년을 명령했다.

▲ 온라인 커뮤니티-해당사건과 관련이 없음

 

대구 스타강사 징역, A씨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6년간 여성과 성관계하는 모습과 학원에 상담을 받으러 온 학부형의 신체 아랫 부분을 몰래 촬영했다.
A씨가 개인 컴퓨터에 저장한 영상의 용량만 900GB(기가바이트)에 이른다. 영상에 등장하는 여성은 30~4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피해 여성들은 A씨와 합의를 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4명의 피해자를 저항하기 어려운 상태에서 성폭행하고 26회에 걸쳐 이를 촬영해 지인에게 전송한 점 등을 들어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대구 스타강사 징역, A씨는 176cm에 달하는 중간 키에 미남형으로서 대구 수성구 학원가에서 인기강사로 이름을 날렸다고 한다. 특히 고급 수입차 페라리를 몰고 다녔으며, 차 열쇠고리에 소형 몰카를 붙이는 방식으로 동승한 여성들을 찍었다고 한다.
한편 4월 한 여성이 A씨의 집에 들러 컴퓨터를 켰다가 몰래카메라 영상을 발견, 경찰에 신고하면서 A씨는 덜미를 잡혔다. 사건을 전담한 대구 수성경찰서는 컴퓨터에 담긴 영상을 확인하고 피해자 10명을 특정해 준강간등 혐의로 A씨를 기소 송치했다. 현재 A씨와 검찰은 모두 재판 결과에 불복해 항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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