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이마니 장례식 압사,이란 미국,미사일 발사..‘200여명 부상..’아비규환‘

이종윤 기자 | jokgunews@daum.net | 입력 2020-01-08 10: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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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사일 발사로 이란이 8일 오전(현지시간) 이라크 내 미군 기지 두 곳에 지대지 미사일 십여 발을 발사해 주목받는 가운데,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의 장례식에서 압사 사고로 사망자가 속출했다고 전해져 더욱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솔레이마니 장례식 압사,지난 7일(현지시각) 현지 언론을 인용해 이란 케르만에서 열린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장례 행렬에 한꺼번에 엄청난 인파가 몰리면서 시민들이 넘어지거나 밟혀 최소 56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다쳤다고 전해했다.
솔레이마니 장례식 압사, 이란 국영방송은 부상자 중 60여 명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으며, 일부는 상태가 위독해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솔레이마니 장례식 압사에 장례위원회 측은 "안타까운 사고로 장례 일정을 중단한다"라고 발표했다.
한편 이란 미사일 발사, 이란 국영TV는 “이라크 내 미군 주둔기지를 향해 수십 발의 지대지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8일 보도했다.
이란 국영TV는 이란의 미사일 계획을 담당하는 쿠드스군(이란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을 숨지게 한 미국에 대한 보복 작전이라고 전햇다.
이란 미사일 발사,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군은 이라크 북부 아르빌 기지도 공격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르빌은 쿠르드자치정부의 수도로, 과거 우리나라 자이툰부대가 주둔했던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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