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어머니,응원..시험관 시술 실패이유?..‘아이 없어도 되겠다..고통 반복 싫어..안타까워’

이종윤 기자 | jokgunews@daum.net | 입력 2019-11-11 10: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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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의 시험관 시술에 실패에 어머니가 딸 심진화에게 ”시험관 시술 한 번은 너무 억울하지 않겠나“며를 위로와 응원을 전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아빠본색'에서는 심진화는 시험관 실패 후, 친정인 경북 청송을 찾았다.

이날 심진화는 "좋은 소식 전해드리고 싶었는데, 기쁜일이든 슬픈일이든 가장 먼저 생각나는 엄마"라면서 시험관 아기 시술 후 지쳐있는 몸과 마음을 훌훌 털기 위해 친정을 찾았다고 밝혔다.

 


김원효는 "시험관 아기 시술 실패로 맘 고생 많았는데, 엄마 옆에서 밝은 모습 보니 좋더라"며 안심했다.
김원효는 아내 심진화가 없는 사이에 장모와 둘 만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원효는 조심스럽게 시험관 얘기에 대해 꺼냈다. 심진화 어머니는 "내가 가슴이 아파 말을 못 하겠더라, 어떤 말로도 위로 안 될테니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안아줬다"면서 "그냥 뭐라고 말할 수가 없었다, 잘 됐으면 좋았을텐데"라며 이야기 했다.
심진화 어머니는 "시험관 시술 한 번은 너무 억울하지 않겠나"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면서 "계속해도 안 되면 어쩌나 걱정이다. 자식 덕분에 행복한 것이 많기 때문에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심경을 전했다.
한편 심진화는 심험관 실패 흐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첫번째로 확실한 건 아이를 갖고 싶고, 아이를 너무 사랑하고, '우리 아니는 어떨까'가 제일 궁금한 사람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이어 "꼭 내 뱃속에 품어보고 싶고, 아무리 아파도 낳아보고 싶은 꿈을 꾸는 한 여자였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심진화는 "아이가 너무 갖고 싶은데 한편으로는 없어도 되겠다 싶기도 하다. 그 이유는 그런 고통을 반복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계속 반복하는 건 내 인생을 허비하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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