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 교통사고,cctv?,블랙박스영상?, 사고원인과 속도는?..‘안타까워’

김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8-05 09: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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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슬옹이 몰던 차량이 무단횡단을 하던 50대 보행자를 쳐 사망하게해 사고원인등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4일 서울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1시50분쯤 서울 은평구 한 도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운전하던 임씨는 횡단보도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50대 남성 A씨를 들이받은 혐의로 입건됐다.
A씨는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임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입장문을 통해 “임슬옹의 교통사고 관련해 입장을 전한다. 먼저 사망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사과했다.

이어 “지난 1일 임슬옹은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빗길 교통사고가 발생하게 됐다. 주행을 하던 도중 횡단하던 보행자와 충돌이 있었습. 임슬옹은 사고 직후 현장에서 구호조치를 곧바로 취했으나, 안타깝게도 피해자가 병원으로 이송 도중 사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임슬옹은 절차에 따라 경찰서 조사를 받았으며, 이후 귀가 조치된 상태이나 심신의 심각한 충격을 받은 상황이다.현재 본 사안에 대한 경찰 조사 결과가 정확하게 나오지 않아 세부적인 내용을 밝혀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다만 피해자 유족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잘 알고있으며 유족에게 깊은 사죄한다. 다시 한번 피해자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에게는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 팬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도 사과한다”고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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