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반려견,샤페이종은 어떤종?가격?,혈통?,충성심이 남달라..가호 현재상태?..‘안타까워?’

김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6-29 09: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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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이 반려견을 방치했다는 논란에 휩싸여 주목받으면서, ‘샤페이’라는 견종에 관심이 쏠렸다.
샤페이(SharPei, 沙皮)는 수백 년 넘게 남중국해 인근 지역에서 서식해온 중형견으로 알려졌다. 머리와 기갑 전체에 주름이 있고, 작은 귀와 하마와 닮은 주둥이 모양이 특징이다. 샤페이는 중국 광둥(廣東)성 다리현(大瀝鎮) 인근이 원산지로 추정되고 있다.

바이두(百度)에 따르면 샤페이의 키는 일반적으로 46~56cm, 몸무게는 22~27kg 정도다. 분양 가격은 1000~5000위안(약 82만원)정도다.
활기차고 다부진 모습에 몸통이 짧고 정사각형에 가까운 중형견이고, 지면부터 기갑까지 측정한 체고가 어깨 끝부터 엉덩이까지 측정한 체장과 거의 같다. 샤페이는 가족에게 충성하며 침착하고 다정한 성격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이 운영 중인 펜션에서 생활 중인 반려견 가호와 졸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을 올린 글쓴이 A 씨는 “가호와 졸리의 눈썹이 눈을 자주 찔러서 눈물이 많이 맺혀있었다”며 “반려견들이 힘이 없고 축 늘어져 있는 모습이었다”고 적었다.
특히 논란이 된 것은 가호의 심상치 않은 발톱 상태였다.
A 씨는 발톱을 지적하며 “강아지들의 발톱은 혈관까지 자라서 미리미리 깎아줘야 한다”며 “길면 (발톱을 깎을 때) 자라나온 혈관까지 같이 잘려서 피가 철철 난다”고 안타까워 했다..
또한 야외에서 지내고 있는 것을 짚으며 “샤페이 종인 가호와 졸리는 피부병에 엄청 취약하고 기온 영향도 많이 받는다. 야외에서 키울 종이 아니다”고 덧붙였습다.
지드래곤은 2012년경 차이니즈 샤페이종인 반려견 가호와 졸리를 동반 입양해 화제가 됐습니다. 지드래곤과 함께 화보를 촬영한 경험이 있으며, 방송·행사장에 동반 참석해 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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