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경기도지사기 시군대항족구대회 성황리에 개최

김경민 기자 | jokgunews@naver.com | 입력 2019-06-12 09: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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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경기도지사기 시군대항족구대회가 경기도 31개 시ㆍ군 163개팀 3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족구협회ㆍ하남시족구협회 주최ㆍ주관, 경기도와 하남시 후원으로 열렸다.

 

 

 

경기도족구협회는 지난 8~9일 2일간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도지사기 시군대항족구대회가 도내 31개 족구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 인 만큼 기량만을 겨루는 승부를 떠나 도내 족구인들의 ‘축제의날’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도입했다.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개회식이었다.

 

 

개회식은 일반적으로 경직됐다는 인식을 갖고 있지만 이날 개회식은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같이 시군 선수단이 퍼포먼스를 하며 입장, 흥을 돋웠는가 하면 개별적으로도 대회가 아닌 축제를 즐기려는 선수들도 눈에 띄었다.

 

 

여기에 대회 참가 후기와 격려 등을 할 수 있도록 게시판을 본부석 앞에 설치해 선수들이 오가며 간단한 문구를 적기도 했다.

 

 

도족구협회는 축제의날로 만들기 위해 TV 및 자전거, 족구화, 족구공 등 다양한 경품을 마련, 전달했다.

 

한편 이번 도지사기 대회는 163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일반부와 40·50대부 경기는 1·2부로 나뉘어 진행했고, 60대부와 청소년부, 여성부는 1·2부 구분없이 진행됐다.

 

 

평택시는 1부에서 40대부 우승과 60대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종합점수 2천417점을 획득, 전년도 챔프 남양주시(2천319점)와 성남시(2천289점)를 따돌리고 17회 대회 이후 2년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이천시는 2부에서 일반 2부 및 40대 2부, 청소년부, 여성부를 석권하며 4천87점을 마크, 여주시(1천835점)와 가평군(1천579점)을 크게 제치고 16회 대회부터 4연패를 달성했다.

 

 

입장상은 김포시가 1위에 올랐고, 파주·부천시가 2위, 양평군·하남·여주시가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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