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유영현,최정훈,학폭,이매고,여자친구,김학의,아버지..'어마어마한집안?'

이종윤 기자 | jokgunews@daum.net | 입력 2019-05-25 09: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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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그룹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의 아버지 최씨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접대를 한 사업가라는 의혹과 더불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잔나비 멤버인 유영현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피해자의 글이 게재됐다.

그는 “나는 다른 친구들보다 말이 살짝 어눌해 괴롭힘 속에 학창시절을 보냈다. 그들의 웃음거리로 지냈다”고 폭로했다.

▲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유영현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탈퇴 의사를 밝혔으며, 잔나비 인스타그램에는 “당사 소속 잔나비 멤버 유영현의 학교 폭력 논란과 관련하여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우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글이 게재됐다.


소속사 측은 “학교 폭력 논란과 관련해 본인에게 직접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 유영현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애정과 관심을 주시는 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잔나비 멤버는 나중에 오디션을 통해 영입된 함양 사나이 드러머 윤결 제외한 멤버 모두 같은 동네 출신의 동갑내기 동네 친구들이라 알려졌다.


그들은 실질적으로는 10년이 넘은 팀워크를 자랑하는 밴드라고도 할 수 있으며, 멤버들 5명 모두 산울림, 퀸, 비틀즈 등 “옛날 밴드” 들의 열렬한 팬이라서 “옛날 음악”에 큰 영향을 받았다.

또 다른 의혹으로 24일 SBS '뉴스8'에 따르면 사업가 최씨는 최근 검찰 조사를 받았으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접대를 한 혐의로 최씨의 아들은 유명밴드 보컬로 회사의 경영에 참여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해당 뉴스에서 사용한 유명밴드 보컬의 자료화면 때문에 최정훈이 지목되고 있어 의혹이 제기됐다.
누리꾼들은 해당 자료화면은 최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의 최정훈의 집과 유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정훈은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장실이 없는 지하 작업실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였다. 곤궁하지만 수순한 아티스트의 모습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24일 보도된 '뉴스8'의 보도와 최정훈 루머가 맞아 떨어진다면 그는 형과 함께 아버지 회사 1, 2대 주주다.

 
최정훈은 방송을 통해 학창시절 학원을 많이 다녔다라고 전하며 공부로 전교권을 휩쓸었다고 밝힌 바 있다.


고등학교 학생회장 출신이며 아버지는 사업가로 알려졌다. 다소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최정훈이지만 음악 활동에 대한 아버지의 지원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잔나비소속사는 25일 '뉴스로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아버지 사업과 관련없다.'고 전했다.

밴드 잔나비 측이 전날 SBS 8시 뉴스가 보도한 김학의 접대 사업에 개입했다는 내용을 강하게 부인했다. 

잔나비 소속사 페포니뮤직은 25일 “어제 한 방송사의 뉴스로 피해를 입었다”며 “뉴스로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페포니뮤직과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보도에 거론된 두 아들 또한 아버지의 사업과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관련 조사를 받은 적도 없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뉴스로 보도된 사업가는 최정훈의 아버지가 맞지만 최정훈과 형은 아버지의 사업과 무관하다”고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커뮤니티 게시판에 유포되고 있어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경고하는 한편 “근거없는 허위사실 유포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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